디랩소식 < 고객센터 < 디랩코딩학원

행사 전체

2017-02-18 아빠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마감된 행사입니다.)

행사 전체

2017-02-18 [학부모 설명회]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마감된 행사입니다.) [세미나 안내] 1부 (오후 5~6시)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2부 (오후 6~7시) - D.LAB Code Academy 소개 [세미나 내용] 강연 일자 -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오후 5~7시 강연 장소 - 판교 현대백화점, 10층 토파즈홀 참가 대상 - 초/중/고 학부모 (아이 동반 가능) 참가 비용 - 무료 모집 인원 - 300명 신청 방법 - 홈페이지에서 접수 참석 문의 - 홈페이지 (daddyslab.com) | 전화 070-4870-4061 | 카카오톡ID daddyslab

행사 전체

2017-02-18 3D 프린터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데코 만들기

(마감된 행사입니다.) 올해는 3D 프린터로 나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데코를 만들어 보아요~~! 싼타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썰매를 끄는 루돌프 사슴의 빨간코를 만들어 볼까요? 디랩 코드아카데미 학생들(Maker 코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 나만의 디자인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 그동안 미치게 궁금했던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의 세계, 우리도 한 번 신나게 빠져 봅시다! - 날짜: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 교육시간: 늦은 저녁 7시~9시 30분 - 대상: 디랩 코드아카데미 Maker 코스 재학생 - 내용: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데코 만들기" AUTODESK의 3D 모델링 무료 소프트웨어인 Tinkercad App을 이용하여, 3D 모델링과 3D 프린팅을 동시에 체험 - 강사: 전다은 (Maker, 공학사/ 미술학사/ 인간공학석사) - 참가비: 무료 - 신청방법: 마감된 행사입니다. - 신청인원: 선착순 10명 - 신청기한: 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저녁 9시까지

행사 전체

2017-02-18 2015 창조경제박람회

(마감된 행사입니다.) "내일을 창조하다."라는 슬로건대로 창조경제 3년차를 맞아 정부와 민간의 창조경제 성과를 집대성하는 박람회가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부터 11월 29일 일요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과 “창조경제 벤처창업박람회“, “창조경제박람회“ 3가지의 주제로 구성된 이번 박람회에 대디스랩도 함께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사 전체

2017-02-18 [학부모 설명회]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마감된 행사입니다.)

행사 전체

2017-02-18 아빠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마감된 행사입니다.)

언론보도 전체

2017-02-18 대입에 밀려난 '메이커'의 꿈 … 10대 '괴짜' 조기발굴로 진로 터주자

경기도 일산 대진고 1학년 김성욱(17)군은 요즘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꺼놓고 산다. 아침에 집을 나와 수학·영어 과외를 받고, 오후 1시쯤 학교로 가서 밤 10시까지 자습을 마치면 다시 자정 전까지 과외를 하고 귀가한다. 겨울방학이라지만 학기 중일 때보다 일정은 더 빡빡하다. 김군은 “대학에 가려면 고2나 고3 때 내신성적을 좀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신나는 소프트웨어(SW)교육 수기 공모전’에서 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1학년 때 태양열로 움직이는 자동차, 안드로이드 기기를 활용해 무선 조종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썼다. 하지만 코앞에 닥친 대입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앞으로 2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언론보도 전체

2017-02-18 혁신은 청년 전유물? … 스타트업 '아재'를 주목하라

“억대 연봉보다 도전”…아이들 창업 프로그램 만든 삼성맨 모토로라,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에서 10년 넘는 경력을 쌓은 IT업계 베테랑 송영광 디랩 대표는 최근 VC(벤처캐피털) 업계에서 주목하는 신예다. 아이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이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어 창업까지 할 수 있는 ‘창업가 경험 제공’ 교육 프로그램 ‘디랩’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 그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의 핵심 부서에 몸담으며 깨달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억대 연봉을 뿌리친 채 창업의 길에 나섰다. 딸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창업 아이템을 떠올렸다고 한다. 미래에는 취업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기반으로 한 자신만의 ‘업(業)’을 찾는 게 중심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진행했다. 현재 400여명의 아이들이 디랩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올려 1400만원의 펀딩에 성공하며 화제가 됐던 ‘한글 시계’도 디랩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그는 “직장에서 불행하게 살면서도 자신의 삶을 찾아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작고 건강한 기업들이 많이 생겨야만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사업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22617211654540&outlink=1&ref=http%3A%2F%2Fdaddyslab.com

언론보도 전체

2017-02-18 '창업가 경험' 제공하는 SW교육 입소문

디랩(D.LAB, 전 대디스랩)은 강남, 분당 학부모들 사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잘 하기로 이름 난 스타트업이다. 매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할애해서 배워야 하는 과정인데도 멀리 부산에서까지 찾아올 정도다. ‘교육’으로 입소문 난 데 대해 정작 송영광 대표는 멋쩍어했다. “원래 미국의 벤처기업 ‘퀄키’처럼 사람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을 염두에 뒀어요.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시제품을 만들어주고 동영상 제작, 양산, 국제유통까지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융합한 플랫폼을 만드는 거였죠.”